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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니트(김재우 회장), 섬산련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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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니트(김재우 회장), 섬산련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니트직물 전문 수출업체인 삼일니트가 섬산련 장학재단과 함께 섬유패션산업 인재양성에 동참 -(재)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 장학재단)은 삼일니트㈜(김재우 회장, 김건우 대표)와 1월 16일(화) 섬유센터 16층에서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식을 진행하였다. 금번 기탁식은 평소 섬유패션분야 우수 인력 유치와 인재 양성에 관심이 많은 삼일니트㈜ 김재우 회장이 섬산련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사업에 참여를 밝혀 이루어지게 되었다. 삼일니트는 ‘91.8월 설립된 우리나라 니트원단 대표 수출기업으로, 베트남에 편직, 염색가공, 날염 등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삼일니트㈜ 김건우 대표는 “핵심 소재산업인 섬유공학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면서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2011년 설립된 섬산련 장학재단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장학기금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6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섬유패션 전공자 및 업계 종사자 자녀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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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산련, 섬유패션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전폭적인 투자·장학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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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패션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전폭적인 투자·장학- 금년 하반기“텍스파 아카데미”개교해 최고 교육기관으로 키울 터, 최병오 회장 사재 3억원 기부 솔선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섬유패션산업을 선진국형 산업으로 재편하기 위해 혁신을 주도할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평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섬산련 최병오 회장은 ”위기 앞에서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금년 신년 메세지를 통해서 ”하반기 중 텍스파(Tex+Fa) 아카데미를 개교할 계획“임을 밝혔다.“텍스파(Tex+Fa) 아카데미”는 AI 기술, 디지털 전환, ESG 등 산업융합 교육과 더불어 외국인 현장인력 교육 등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이를 전담할 “섬유패션 아카데미실”을 신설하였다.섬산련은 그간 우리나라 섬유패션 현장교육의 메카답게 CEO, 기업 재직자, 미취업자, 교원 등 30여개가 넘는 수요자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지난 해에만 총 2,56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탁월한 성과를 내왔다.이와 함께, 430여명의 총원우가 활동하고 있는 최고위 과정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과 함께 ‘Tex+Fa 조찬포럼’ 으로 CEO들의 네트워크 확대와 인사이트를 위한 장도 마련해왔다.이에 더해, 섬산련은 2011년부터 장학재단을 운영하여 섬유패션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업계 종사자 자녀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해오고 있다. 지난 12년간 장학금을 수혜받은 인원은 1,246명, 34.1억원 규모이다.매년,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섬유패션인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하는데, 작년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1,100여명이 참가하여 5,000만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고, 현장에서 최 회장이 차량 경품을 기증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였다.한편, 최병오 회장은 최근 사재 1억원을 섬산련 장학재단에 출연하였고, 지난해 11월에는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1억원 추가 기부 약정 등 섬유패션 인재양성과 장학재단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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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삼성염직,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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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이상운, 이하 장학재단)은 2월 16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장학재단 이사회에서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사장 구홍림, 이하 반월조합), 삼성염직㈜(대표 박재경)와 장학금 기탁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했다.이날 기탁식을 통해 반월조합은 올해 6천5백만원의 기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추가 출연해 총 2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장학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또 지난 연말 1억원을 쾌척한 바 있는 삼성염직㈜은 2024년까지 5천만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약정했다.반월조합은 지난해 6월 부천대학교와 ‘산학협력(산업체위탁교육)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도 1학기부터 반월염색공단 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정식 학위과정을 개설, 본격적인 장학사업에 나선다.이에 따라 우성염직(회장 구홍림) 등 반월조합 회원사 9개 기업, 18명의 재직자들은 회사생활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등교 횟수를 줄이는 대신 반월조합 내 조성된 부천대 위탁교육장을 활용하게 된다.또한 입학대상 전원은 반월조합 측에서 출연한 기금으로 장학혜택을 받게 된다.1987년 반월염색단지 내에 설립된 반월조합은 공동폐수 처리장의 운영, 협동화사업, 회원사의 인력난 해소 및 섬유염색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반월조합 구홍림 이사장은 “패션칼라산업은 창의성이 필수 요소”라며 “기업의 생존과 중장기적 경쟁력을 위해서 학습활동은 당연하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대구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염직㈜는 지난 2017년 작고한 故 박영희 회장의 유지에 따라 섬유패션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해 장학금 기부 의사를 밝힌바 있으며, 이번에 동반 기탁식을 진행하게 되었다.故 박영희 회장은 지난 1973년 삼성염공사를 시작으로 1988년 삼성교역을 설립하여 50여년을 직물업계에 종사한 대구지역 대표기업인으로써 태섬직물에 대한 기술개발,스마트공장 추진 등 대한민국 섬유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생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것으로 잘 알려졌다.한편 이날 장학재단 이사회에 함께 자리한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은 인재양성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젊은 CEO들의 모습을 보니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의 미래가 무척 밝아 보인다며 즉석에서 장학금 1억5천만원을 쾌척했다.성기학 회장은 섬산련 회장 재임시절인 2015년부터 현재까지 5억6천만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기부했으며,퇴임 후에도 섬유패션인 걷기대회를 비롯한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도 물품 및 현금을 후원하여 섬유패션인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이상운 이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고물가와 고금리,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산업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있다는 철학으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는 반월조합 구홍림 이사장과고인의 유지를 받든 삼성염직㈜ 가족분들 및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특히 이번 반월조합-부천대의 협력은 산학협력의 우수사례로써 동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과 타 업종, 타 지역, 타 대학으로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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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염직, 섬산련 장학재단에 1.5억 기탁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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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영희 회장>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이상운, 이하 장학재단)은 올 한해를 정리하는 연말을 맞아 삼성염직(대표 박재경)에서 장학금 기탁의사를 밝혀왔다고 발표했다.삼성염직은 올해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매년 추가 출연으로 총 1.5억원의 장학금을 장학재단에 기부하게 된다.삼성염직 측은 지난 2017년 작고한 고 박영희 회장의 유지에 따라 섬유패션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박영희 회장은 1973년 삼성염공사로 시작해 1988년 삼성교역을 설립했다. 50여년을 직물업계에 종사한 대구지역 대표 기업인으로 고강도 태섬직물에 대한 기술개발과 스마트공장 추진으로한국 섬유산업이고부가가치 핵심소재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기여한 인물이다.특히 70년대 섬유 미들스트림 공정 통합화와 80년대 섬유생산관련 전산화로 스마트 공장사업을 선도했다.국산원자재 사용 촉진과 중국산 제품과 차별화되는 고부가가치 기술개발로 경쟁력 향상과 스트림간연계 발전에 기여했다.또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 및 직수출 비중 확대로 지속성장 기조를 확립했다. 생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지난 2017년 섬유의날에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장학재단 이상운 이사장은 고인의 유지를 받든 삼성염직 박재경 대표, 삼성교역 박재윤 대표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 이사장은 “평생을 섬유산업을 위해 살아오신 박영희 회장님의 뜻을 이어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인력양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2023년도에는 중소 섬유패션기업들의 ESG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는장학재단 주관으로신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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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 (덕성인코)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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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이상운, 이하 장학재단)는 10월20일 열린 장학재단 이사회에서 덕성인코(대표 정기훈)와 장학금 기탁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정기훈 대표는 올해 5천만원의 기부를 시작으로 하여 2027년까지 매년 1천만원의 추가 출연으로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장학재단에 기부하게 된다.이상운 이사장은 섬유패션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한 정기훈 대표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연매출 100억원 미만의 중소섬유기업이 1억원 이상을 약정한 것은 장학재단 설립 이후 최초의 사례로써 앞으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많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덕성인코는 국내 최초로 합성피혁을 제조한 덕성의 섬유사업부문으로 1998년 출범하였으며, 2015년 덕성인코로 사명을 변경, 분사한 법인이다. 덕성인코는 비교적 짧은 기업 역사와 코로나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에 접어 들면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기업이다.주요 생산품으로는 마이크로 파이버를 기반으로 인공피혁, 스웨이드 및 인조모피 등의 의류용 소재이며, 최근에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춘 리싸이클 원사, 신재생(텐셀, 모달, 밤부)소재 및 생분해 원사를 활용한 다양한 니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대학에서 섬유공학을 전공한 전통 공학도인 정기훈 대표는 신제품 개발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존에도 봉사단체, 지역사회(로타리클럽), 및 섬유공학회 등 많은 기부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정기훈 대표는 "인력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섬유패션기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에도 자신을 이만큼 성장시켜준 섬유산업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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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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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목 :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2. 일 시 : 2012. 8. 22(수) 10:00 ~3. 내용 한국화학섬유협회,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팬코장학재단기금 출연의사 표명에 따라업무협약을 체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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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삼일방)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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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방 장학재단’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 인재양성에 앞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노희찬)은 삼일방 장학재단(이사장 노희찬)과 공동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2012년 7월 4일(수) 15:30 섬유센터 16층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의 골자는 섬유패션분야의 인재 양성과 우수한 전문인력 유치에 목적을 두고, 삼일방 장학재단이 매년 1억원 규모를 10년간,총 10억원 상당의 장학사업을 섬산련 장학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장학사업관련 행정업무는 섬산련 장학재단에서 수행하게 된다.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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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한국의류시험연구원)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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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이상운, 이하 '장학재단') 2021년도 이사회가 2월 3일 11:00에 세빛섬에서 개최됐다.이사회에서는 ① 2020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 ② 기본재산 편입예외 기부금 사용(안), ③ 기본재산 증자에 따른 정관 변경(안)이 승인․의결되었으며 2021년 장학금 지급계획(안)이 보고되었다. 또한 (재)한국의류시험연구원(원장 임헌진)과 장학재단간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2021년 장학금은 삼일방, 효성, 영원무역, 태평직물, 한국의류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산찬섬유, 콜핑, 영신물산에서 총 2억 5천7백만원을 조성하여 섬유패션전공자 및 업계 종사자 자녀 총 109명 (2020년 장학금 수혜인원 98명) 에게 지급하게 된다.장학재단은 2012년 설립후 섬산련 및 섬유업계의 출연금으로 총 39억 4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장학생 826명에게 총 25억 7천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특히 올해는 효성에서 2천만원을 쾌척하여 인재양성에 힘을 더했으며, 출연 약정이 만료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10년간 총 1억 2천만원의 출연을 재약정하기도 했다.섬유·패션분야에서 시험, 검사, 인증, R&D,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품질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섬유시험인증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임헌진 원장은'장학재단과 함께 우리 업계의 당면 과제인 인재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장학재단 이상운 이사장은 기탁자의 소중한 뜻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 지급 외에 멘토링, 학술캠프,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 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장학재단이 명실공히 섬유패션업계의 인재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업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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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벤텍스)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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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텍스 고경찬 대표 섬산련 장학재단에 1억원 추가 출연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성기학)은 벤텍스(대표이사 고경찬)와 2015년 1월 7일(수) 15:30 섬유센터 16층에서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매년 1천만원씩 10년간 총 1억원 출연을 약정하였다.그간 벤텍스는 2012년 1월부터 섬산련 장학재단 내 「벤텍스 장학회」(매년 3천만원씩 총 3억원)를 운영하고 있는데 금번 추가출연으로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출연하게 된다.특히 금번 추가로 출연하는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자신의 꿈을 만들어 가는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과벤텍스의 염색, 편직, 후가공 협력사 현장근로자의 자녀들을 추가로 지원하면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경찬 대표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서 새로운 섬유소재에 대한 끊임없는연구개발과 업계의 후학양성에 앞장서 자랑스런 기업인으로서 관련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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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영신물산)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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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일시 : 2015. 7. 8(수) 10:30~10:40장소 : 섬유센터 16층 회장실당사자 - (주)영신물산 조창섭 대표이사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 성기학 이사
- 2021-01-07